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시험은 오는 11월 19일(목)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는 55만 1,864명으로 전년보다 2,310명 감소했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35만 5,391명(64.4%)으로 전년 대비 1만 6,506명 줄었고, 졸업생은 17만 3,706명(31.5%)으로 1만 3,784명 늘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 2,767명(4.1%)으로 412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28만 3,216명(51.3%), 여학생 26만 8,648명(48.7%)으로 모두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재학생 지원자 감소와 졸업생(N수생) 지원자 증가가 함께 나타나면서, 현재 고3 재학생들이 체감하는 상대적 경쟁 강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만 5,744명으로 전년(1만 6,131명) 대비 387명(2.4%) 감소했고, 세종은 6,314명으로 전년보다 309명(5.1%) 늘었다. 충남은 1만 9,225명으로 전년 대비 36명 줄었다.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시험 당일 이동·소음 관리, 시험장 안내 등 후속 조치를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출처: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보도자료, 대전·세종·충남교육청 보도자료, 2026.9.8.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