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실행력 강화한다"
2026-09-08 19:31 (1주 전) ∙ 조회수 6회 ∙
★2.5(0)
김민서(nix11030)
구독자 0명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이 8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정서·경제·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로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팀 '봄·쌤'을 꾸려 운영체계를 정비했고, 4월에는 누리집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메뉴를 최상위 메뉴로 신설해 지역자원목록 엑셀 다운로드, 유관기관 탐색 기능 등을 갖췄다. 당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년 대비 70여 개 기관을 추가 정리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연계 기반을 넓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이 같은 기반 정비를 마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지원 체계로 안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단위학교가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합형 사례는 교육지원청 안팎의 자원을 통합해 지원하고, 여러 부서의 협업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간 "학교가 복합형 위기학생 대응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구조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혀 왔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