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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려놓고 독서·예술·체육으로"…경기도교육청, '폰프리·RAS' 정책 하반기 본격 확산
2026-09-07 16:45 (1주 전) ∙ 조회수 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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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nix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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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뉴스】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들이 7일 일제히 '2026 하반기 관리자 통합회의'를 열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폰프리(Phone-Free)' 정책과 회복적생활교육·독서·예술·체육 중심의 'RAS(Reading·Arts·Sports)' 정책을 하반기 학교 현장에 본격 확산하기로 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날 해오름실에서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회의 및 지구장학협의회'를 열고 폰프리 스쿨 운영 지원, 교육활동 중심 교권 보호, RAS 교육을 통한 전인교육 실현 지원 등 하반기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안내했다.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한 통합회의는 8일 별도로 이어진다.
같은 날 성남교육지원청도 위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69개교의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로 일상을 채우자는 취지의 'Phone OFF, RAS ON 경기 문예체 교육' 추진 방향이 집중 공유됐다. 아울러 AI·디지털 교육 활성화 등 하반기 주요 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두 교육지원청의 정책은 모두 경기도교육청의 하반기 핵심 기조인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늘려 균형 잡힌 학교생활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인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방식이나 적용 대상 학년 등 세부 지침은 아직 학교별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향후 각 학교의 자율 운영 계획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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