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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로 만나는 장애학생 축제…국립특수교육원, 9월 8일 강원 홍천서 'e페스티벌' 개막
2026-09-07 16:44 (1주 전) ∙ 조회수 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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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nix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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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뉴스】 교육부는 7일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 e, 무한한 가능성 e'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학생의 기초 소양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학생들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치러진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종목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갈래로 나뉜다. 정보경진대회는 AI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을 평가하는 종목이 새로 추가돼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신설 종목을 포함해 1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려 실력을 겨루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학교 명단 등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국립특수교육원을 통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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