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권역 디지털새싹 캠프에 참여할 강사들을 위한 연수가 지난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새싹 C형은 도서벽지, 농어촌, 교육복지, 다문화가정,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코딩 수업과 달리 학생마다 디지털 기기 경험과 학습 출발점이 크게 다른 교실을 전제로 수업을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연수도 이 지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첫날인 11일에는 다문화교육과 특수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이 먼저 이뤄졌다. 이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인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생활탐험'의 실습 연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 대상의 'AI 재난 안전 드론구조대'와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의 'AI 문화해설사, 우리나라를 소개해요!' 두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프로그램 3종의 차시별 수업 흐름과 함께 대상 학생 특성에 맞춘 지도 방법, 주강사와 보조강사의 역할 분담, 수업 기자재 운용법 등을 두루 다뤘다.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곧 호남·제주 권역 학교 현장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컨소시엄 측은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현장 소식을 이 누리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및 참고 자료] 원문: 2026 디지털새싹 C형 호남·제주권역 캠프 누리집 (https://filemoa.com/digital-saess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