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호남·제주권역 디지털새싹 C형(AI 활용 문제해결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원광대학교가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16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사업 착수회의가 열렸다. 원광대는 전국 45개 내외 주관기관 중 하나로 이번 사업을 맡게 됐으며, 배정된 예산은 6억 원 규모다. 서울교육대학교, ㈜잇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남·제주권 사업을 공동 운영하며, 총 2,500명의 교육생 가운데 92%에 해당하는 2,300명을 호남·제주권 학생으로 채울 계획이다. 착수회의로 본격 시동 착수회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진행됐으며, 컨소시엄 3개 기관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일시: 2026년 7월 16일 장소: 서울교육대학교 주요 내용: 오리엔테이션 참석 및 착수회의 참석 기관: 원광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잇플 "기회에서 소외됐던 학생들에게 AI 경험을" 이 사업이 지향하는 교육의 핵심은 '포용'이다. 현장에서 흔히 '디싹' 또는 '호남·제주 디싹'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특수학생, 다문화학생, 도서벽지 학생 등 그동안 디지털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이들이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컨소시엄은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강사 모집, 강사 연수, 참여 학교 협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추진 상황은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 출처 및 참고 자료] 원문: 2026 디지털새싹 C형 호남·제주권역 캠프 누리집 (https://filemoa.com/digital-saessak/착수회의/)